근로계약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만, 아직까지도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특히 청소년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한 적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49.4%나 된다고 해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로 일하고 있는 거죠. 이런 현실을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겠죠.
일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 토스뱅크에서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준비했어요. 근로계약서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없애드릴게요.
⏱️ 토스뱅크에서는 3분이면 근로계약서 완성이에요
- 꼭 필요한 내용만 써요.
- 어려운 내용은 토스뱅크가 채워드려요.
- PDF로 저장할 수 있어요.
😎 근로계약서는 근로자와 사장님 모두 지켜줘요
근로계약서를 쓰면 근로자는 업무상 재해를 보장받고, 혹시 모를 부당 대우를 방지할 수 있어요. 근로계약서에서 약속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근로계약서가 근로자만 지켜주는 건 아니에요. 사장님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을 때 내야 하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예방할 수 있고, 혹시 모를 근로자의 무단 이탈을 막을 수 있어요.
📃 근로계약서, 이렇게 쓰면 돼요
사장님이라면? 업무 내용, 근로 일정, 임금 정보 등을 입력해서 근로계약서를 만들고, 직원의 정보를 입력하면 만든 근로계약서를 직원에게 보낼 수 있어요. 토스앱 > 전체탭 > 사장님 > ‘근로계약서 작성하기’에서 작성해보세요.
근로자라면? 사장님이 작성해서 보낸 근로계약서를 잘 읽어보고, 잘못된 부분이 없다면 서명하면 돼요.
만약 사장님이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으셨다면, 직접 작성을 요청할 수도 있어요.
근로계약서 작성, 더 이상 어렵지 않죠? 모든 근로자가 법의 보호를 받으며 일하는 그날까지, 토스뱅크도 함께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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