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토스뱅크
통장을 쪼개 관리하고, 이자는 알아서 불어나는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3줄 요약
-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은 토스뱅크 통장에 연결된 입출금 통장이에요.
- ‘나눠모으기 통장'마다 이자가 매일 알아서 쌓여서, 일복리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어요.
- 목적에 따라 통장을 제한 없이 만들 수 있어 쉽게 돈 관리할 수 있어요.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통장 쪼개기’ 가 중요하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목적에 따라 생활비 통장, 비상금 통장, 여행 경비 통장, 잔돈 모으기 통장, 덕질 통장 등으로 다양하게 쪼갤 수 있는데요. 개수 제한 없이 내 목적에 따라 만들 수 있는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을 이용하면 더 쉬워요.
🧐 ‘나눠모으기 통장’이 뭐예요?
용도에 따라 따로 관리가 가능한 토스뱅크 통장에 연결된 입출금 통장이에요. 1개의 계좌 안에 공간을 여러 개로 나눌 수 있던 기존 ‘모으기' 와 달리 통장 자체를 여러 개 만들 수 있고 매일 이자가 알아서 불어나는 통장이에요.
🌟 매일 이자가 알아서 불어나고, 돈을 나눠서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1. 매일 이자가 알아서 불어나요.
- 나눠모으기 통장마다 매일 연 2%(세전)로 계산한 이자가 자동으로 들어와요.
- 계좌 별로 이자가 들어와 관리가 더 쉬워요.
- 어제 받은 이자가 오늘의 원금이 되기 때문에 일복리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어요.
2. 통장을 나눠 효율적으로 돈 관리해요.
- 용도 별로 통장을 더 만들거나 없앨 수 있어요.
- 통장 갯수에 제한이 없어서 내 필요에 맞춰 만들면 돼요.
👍🏻 이럴 때 활용해보세요.
- 아직 투자처를 고민 중일 때, 잠시 목돈 보관하기
- 예적금으로 묶어두긴 부담스러운 비상금 보관하기
- 매달 쓰는 생활비나 카드 대금, 대출원리금 따로 보관하기
- 티끌 모아 태산! 잔돈 모으기
🧐 ‘나눠모으기 통장'을 사용하고 싶은데 ‘모으기'에서 옮기기 귀찮으면 어떻게 하죠?
기존 ‘모으기’를 쓰고 있다면, ‘이사하기 서비스'를 통해 ‘나눠모으기 통장'으로 한번에 옮겨드려요. 가지고 있던 모으기 공간의 개수만큼 ‘나눠모으기 통장'이 생기고, 모으기 별명, 잔액은 물론 모으기 규칙까지 그대로 유지돼요. 아참 ! 이사를 하면 ‘모으기' 공간 거래내역도 ‘나눠모으기 통장'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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