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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쓰던 카드 그대로, 해외여행 떠나요. (ft. 해외여행 체크카드 추천, 토스뱅크 체크카드)

📌 ‘토스뱅크 체크카드’ 해외여행 체크카드로 추천하는 3가지 이유

  1. ‘부족한 돈 자동환전'으로 외화가 모자랄 때도 잔액 걱정할 필요 없어요.
  2. ‘카드 잔액 자동 충전'으로 내 명의 다른 은행 계좌에서 부족한 돈을 가져올 수 있어요.
  3. 환전 수수료도, 해외 결제 수수료도 없어요.

해외여행. 설레기도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면 설렘보다는 막막함이 앞서죠.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니까요.

비행기표와 숙소 최저가 찾아 예약하랴 여행자 보험에 이심, 환전 수수료 비교하랴. 게다가 해외여행용 카드 발급과 등록까지. 혹시나 출발 전에 새 카드를 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다 보면 여행 시작도 전에 지치기 일쑤예요.

여행지에서도 물건 살 때마다 머릿속으로 열심히 환율을 적용하여 얼마인지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다시 환전할 힘이 어딨나요.

여행의 귀찮은 순간은 이제 토스뱅크가 대신할게요. 여러분이 준비할 건 딱 하나. 한국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토스뱅크 외화통장에 연결만 하면 돼요.

클릭 두 번이면 만들 수 있는 토스뱅크 외화통장에 연결해 주세요.

✈️ 토스뱅크 체크카드, 해외에서 쓰면 뭐가 좋아요?

1. 부족한 돈 자동환전 : 환전해 둔 돈이 부족해도 괜찮아요.

해외에서 말도 잘 안 통하는데, 계산대 앞에서 잔액이 모자라 결제가 안되면 당황스럽죠. 이제 그런 민망한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토스뱅크 외화통장에 연결된 토스뱅크 통장에서 부족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환전해 한 번에 결제되거든요. 물론 환전 수수료도 해외 결제 수수료도 없어요. 부족한 돈 자동 환전 서비스만 켜두면 돼요.

2. 카드 잔액 자동 충전 : 연결된 토스뱅크 통장에 돈이 없어도 괜찮아요.

토스뱅크 통장에도 돈이 없다고요? 괜찮아요. 앱에서 카드 잔액 자동 충전 기능만 켜두면, 연결된 내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에서 자동으로 돈(원화)을 가져와 토스뱅크 통장을 채워 결제할 수 있어요.

3. 한국처럼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카드 단말기에 컨택리스 아이콘과 마스터카드 로고가 함께 있다면, 한국에서 대중교통 이용할 때처럼 태그 해 보세요.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4. 해외에서 결제할 때, 해외 ATM에서 돈을 뽑을 때도 수수료가 붙지 않아요. *토스뱅크 외화통장이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해외 결제계좌로 지정된 경우에만 혜택이 제공돼요. *단, 해외 ATM 출금 서비스 이용시, 별도의 현지 ATM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이제 한국에서 쓰던 토스뱅크 체크드 그대로 들고, 수수료 없는 해외여행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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